홀리데이 화장품을 보면 평소보다 조금 더 반짝이는 제품이 눈에 들어와요. 케이스도 예쁘고 색도 특별해서, 하나를 골랐다가 다른 제품까지 살펴보게 되죠.

그중에서도 한정판을 고르는 즐거움과 실제 사용할 기회를 함께 생각한다면, 이번에는 디올쇼 5 꿀뢰르를 먼저 살펴보면 좋겠어요. 평소 눈화장을 즐기는 분이라면 다섯 가지 색을 나눠 쓸 수 있고, 홀리데이 특유의 장식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으니까요.

눈화장보다 입술색을 바꾸는 일이 익숙하다면 루즈 디올을, 독특한 케이스를 소장하는 즐거움이 크다면 메달리옹을 후보로 놓아보세요.

이번 글에서는 세 가지 제품을 두고, 어떤 제품이 내 화장대에서 자주 쓰일지 골라볼게요.

선택 후보먼저 살펴볼 취향국내 공식몰 표시 가격
디올쇼 5 꿀뢰르여러 색으로 눈화장하는 즐거움108,000원
디올 메달리옹독특한 형태와 소장하는 즐거움114,000원
루즈 디올자주 꺼내 바를 립스틱63,000원

이번 홀리데이는 따뜻한 시나몬과 차가운 반짝임 사이예요

디올의 2026 홀리데이 메이크업은 ‘시나몬 글레이즈 컬렉션’이에요. 공식 컬렉션에서는 허니와 시나몬 계열의 눈화장, 반짝이는 립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따뜻한 시나몬 계열의 눈화장과 반짝이는 립을 연결한 룩, 메탈릭 블루와 실버를 활용한 차가운 느낌의 룩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같은 홀리데이 안에서도 취향에 따라 고를 방향이 나뉘는 셈이에요.

제품을 고를 때도 이 두 방향을 먼저 떠올리면 쉬워요.

평소 베이지·브라운 눈화장을 자주 한다면 익숙한 색에 반짝임을 더하는 쪽으로, 색감 있는 메이크업을 즐긴다면 차가운 빛을 포인트로 쓰는 쪽으로 살펴보세요.

평소 사용하는 색과 연결되는지부터 보면, 한정판의 특별함을 일상에서 어떻게 즐길지 떠올리기 좋아요.

눈화장을 즐긴다면, 디올쇼 5 꿀뢰르부터

디올쇼 5 꿀뢰르 –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은 두 가지예요.

색상공식 안내먼저 비교해볼 취향
623 시나몬 글레이즈웜 언더톤 조합따뜻한 베이지·브라운 눈화장을 즐기는 분
926 프로스티드 딜라이트쿨 언더톤 조합차가운 색감과 반짝임을 즐기는 분

두 팔레트 모두 사틴과 펄 피니쉬로 구성돼 있어요. 파우더에는 메달리옹 패턴과 까나쥬 모티프가 더해져, 열었을 때 색과 장식을 함께 보는 재미가 있어요. 국내 공식몰 표시 가격은 108,000원이에요.

하나만 고르기 쉬운 쪽은 평소 쓰는 색과 연결되는 팔레트예요.

브라운 계열을 자주 쓰는 분이라면 623부터 확인해보세요. 평소 눈화장의 틀을 유지하면서 펄을 사용하는 면적을 달리해볼 수 있어요. 출근할 때는 필요한 색만 골라 쓰고, 약속이 있는 날에는 눈꺼풀 중앙에 반짝임을 더하는 식이에요.

926은 차가운 색감과 반짝임을 눈화장의 포인트로 즐기고 싶은 분에게 먼저 보여드리고 싶어요. 평소 손이 가는 색이 로지·모브·차가운 회색 계열이라면, 매장에서 기존 화장과 연결되는지 확인해볼 만해요.

여기서 꼭 볼 것은 펄의 존재감이에요. 평소 무펄 음영을 주로 사용한다면 실제 발색을 보고, 다섯 색 중 자주 쓸 색이 얼마나 있는지 세어보세요.

예쁜 팔레트를 고르는 일과 매일 쓰고 싶은 팔레트를 고르는 일이 만나는 지점이에요.

소장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면, 디올 메달리옹

이번 컬렉션에서 색다른 물건 하나를 갖고 싶다면 디올 메달리옹도 눈길이 가요.

둥근 골드 톤 케이스와 체인 장식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에요. 일반적인 립 제품과 다른 형태라, 화장품을 작은 액세서리처럼 즐기는 취향에 잘 맞아 보여요.

디올은 메달리옹을 글리터 피니쉬의 한정판 립밤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국내 공식몰 표시 가격은 114,000원이에요. DIOR KR

이 제품은 “어떤 색을 하나 더 살까?”보다 “꺼내 볼 때마다 기분 좋은 한정판을 갖고 싶다”는 마음에 가까운 선택이에요.

구매 전에는 사용하는 모습까지 떠올려보세요. 스틱을 바로 바르는 방식과 비교해 케이스를 열고 손가락이나 브러시로 사용하는 과정을 선호하는지 살펴보면 좋아요.

글리터가 있는 만큼 매장에서는 색뿐 아니라 빛을 받았을 때 반짝이는 정도도 확인해보세요. 입술 외 부위에도 활용할 계획이라면 해당 제품의 공식 사용 안내를 함께 읽어주세요.

립 제품을 자주 쓴다면, 루즈 디올이 더 가까워요

눈화장보다 입술색을 바꾸는 일이 익숙하다면 루즈 디올 –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을 살펴보세요.

공식 페이지에는 다음 네 가지 색상이 안내돼 있어요.

  • 232 글레이즈드 피치
  • 297 글레이즈드 바이올렛
  • 720 이콘
  • 833 시나몬 키스

메달리옹 각인과 까나쥬 모티프를 더한 한정판이며, 국내 공식몰 표시 가격은 63,000원이에요. 컬렉션에는 벨벳·사틴·스파클 피니쉬가 있어 선택한 색상의 마무리감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립스틱을 고를 때는 색 이름만으로 결정하기보다 내 입술에 바른 색과 마무리감을 함께 보세요.

평소 자주 쓰는 립과 비슷한 색을 골라도 괜찮아요. 손이 자주 가는 색을 한정판 디자인으로 즐기는 것도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반짝이는 립을 새롭게 시도하고 싶다면 입술 전체에 발랐을 때와 중앙에 소량 더했을 때를 비교해보세요. 본래 입술색과 겹치면서 느껴지는 차이를 보는 편이 선택에 도움이 돼요.

구매 전에는 원하는 번호가 선택돼 있는지, 해당 옵션을 주문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주세요.

그래서 한정판 하나를 고른다면?

평소 눈화장을 즐긴다는 조건이라면 디올쇼 5 꿀뢰르를 첫 후보로 추천해요.

제품을 열었을 때 보이는 장식, 다섯 가지 색을 골라 쓰는 과정, 평소 화장에 반짝임을 더하는 활용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예요.

그중에서도 623과 926 중 무엇을 고를지는 기존에 자주 쓰는 섀도우를 옆에 놓고 생각해보면 쉬워요. 익숙한 색과 연결할지, 새로운 반짝임을 더할지 정해보세요.

취향에 따라 이렇게 좁혀볼 수 있어요.

  • 눈화장을 바꿔보고 싶어요: 디올쇼 5 꿀뢰르
  • 독특한 형태의 한정판을 소장하고 싶어요: 디올 메달리옹
  • 가방에 넣고 자주 사용할 제품이 좋아요: 루즈 디올

홀리데이 한정판은 평소보다 조금 특별한 것을 고르는 즐거움이 있어요. 구매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 제품을 언제 꺼내 쓰고 싶을까?”**를 한 번 떠올려보세요.

출근 전 눈화장인지, 약속을 앞둔 립 수정인지, 화장대에서 예쁜 케이스를 열어보는 순간인지. 그 장면이 가장 선명하게 떠오르는 제품이 이번에 고를 하나에 가까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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